당원존 토론게시판

종이 주인을 버렸습니다.민주당의 22대 국회의원들이 사익을 위해서 당원에 반역했습니다.

  • 2024-05-17 05:37:06
  • 42 조회
  • 댓글 2
  • 추천 4

해도 되는 일이있고 해서는 안되는 일이있습니다.

나라가 벼랑의 끝에 있습니다.

지금은 자신의 사익과 더러운 욕망을 재처두고 오직 당심과 민심을받을며

민중의 집단지성에 순종하며 나아 가야할 때입니다.

 감히 말하건데 2024.05.16일 22대 민주당 의원들은 더러운 사익과 

개인의 욕망을 위해서 .. 당원과 당심과 국민을 져버린 날로 기억될것입니다.

  당신들을 국민이 우리가 뽑았습니다.. 아직 투표지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데

오직 사익을 위해서 우리를 버립니까?  

무엇이 더중요합니까..  우리가 왜 당신들을 뽑았습니까.

민심을 지금정부가 왜면 했기에 당신들을 뽑은 것입니다.

오늘 당신들이 한 행동이   당신들이 좌고 우면 하며 오직 사익을 쫒는

야당과 한치도 다르지 않는 세력인것을 선포한 날입니다.

 이일은 너무도 큰일입니다..

  이 배신은 이 반역을 저는 우리는 국민은 기억할것 입니다.

   


댓글

2024-05-17

앞으로는 저번 총선 처럼 돕고 싶지 않네요
선거자금도 주기 싫고요
선거때만 이용 당하는 호구짓은 더이상 안 할겁니다

지인찿기? 지인문자? 내가 어리석었지 저런것들 당선 시키려고 욕 먹으면 문자 했다니 호구였어 멍청한 호구

이제 다시는 안 한다

2024-05-17

매일 뉴스공장 보면서 눈떠서 잠들때까지
응원하고 지인찾기 했는데 이렇게 배반할 줄이야.
가짜뉴스인가 싶어서 몇번을 다시 봤네.
평생 민주당을 찍었는데, 찍을 곳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이놈들 재주는 참 대단하네.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