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게 가족까지 탈탈 털려 본 사람이라는거
국회의장 후보중 검찰에게 털려 본 사람있음?
김진표가 이해 안되는 행동으로 개혁을 막을때 우리가 의심한건 검찰에게 무슨 약점이라도 잡힌게 아니냐였어
우원식이 다를거라 장담해?검찰에게 단 한번도 안 털려본사람인데?
추미애 아들은 검찰들 수사에 오즉 견디기 힘들었으면 번개탄을 가지고 있었단다 이런 추미애말고 누가 검찰과싸울수 있을가?
그동안 단 한번도 검찰을 상대 안해본 우원식?
우원식은 큰 착각을 하고 있는거야 김진표처럼 적당히 하면 될거라 생각하겠지만 이번 국회의장자리는 전쟁터야
검찰을 상대로 싸워야하는데 그걸 우원식이 할 수 있을가?
그동안 뒤에서 구경만 하던 사람이?
더구나 탄핵까지 밀어 부쳐야하는데?
우원식이 못 할거라는걸 그 누구보다 우원식을 뽑은 인간들이 더 잘 알걸 그런데도 뽑았다?
그건 현 민주당 과반수이상이 싸우기 싫으니 협치로 적당히 하겠다는거지
선거때 했던 정권심판? 그거야 표를 얻기위한 쇼였던거지
우리는 또 속은거고 저들은 또 우리를 속인거지
당원이야 선거때만 이용하면 그만일테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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