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하며 떳떳하게 투표했을겁니다.
이번에 난 당선되었고,
다음 선거는 4년뒤고,
무기명 투표니까 누가 알겠어???
전반기 2년 무난하게 보내고 싶어라~
국민이 뽑은 내가 뽑으나까 당근 민심대로 하는거잖아~
에효…
나라와 국민을 생각해서 의장을 뽑은 건 절대 아니고
국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느니
중립과 협치라느니
추미애가 부족하다능 그런 말은
국회의원들이 자기 선택을 포장하는 합리화하는 말일 뿐이지요.
우원식 의원 이분은 어찌 그리 좋아하나요?
이게 얼마나 무거운 자리인지 난 모르겠고
시대정신 그런거?? 국민 뜻 그런거???
아 신나 하는 표정이네요
자기가 얼마나 분열을 가져오는건지 국민들 마음에 찬물 끼얹고 기꺽이게 하는건지 아무 생각이 없을거 같으네요.
선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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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포기하지 말고.
패거리질 못하게 막는 행동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저들은 고비고비 등에 칼을 꼿을 겁니다.
드러내어서 다시는 패거리질 못하게 드러 내야 할 것같아요.
당원 결사체나
공론장 같은게 있으면 좋을 하네요.
민주당에 그런게 있을까요???
이러지 않은면 정치질에 이골난 사람들이니 귓등으로 흘러버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