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화나요
동감합니다.
지방선거때 수박처단해야죠.
우상호는 무조건 정계은퇴. 깜도 안되는 인간입니다.저도 남아 수박들 각인시켜 다음총선때 정계은퇴시키도록 노력할겁니다.
이번에 못한 윤건영,고민정,박홍근,김한규,김성환 등등 4년간 밭갈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