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완전 동의하는 주장이다.
대한민국의 발전은 위대한 지도자도 아니고,
그런 개.소리.에 현혹되고 휘둘리는 멍청이들에게나 통용되는 표면적인 이야기일 뿐,
사실은 풍부한 인재풀 때문이었다.
외국인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모자란 놈들이 많다는 걸 ...
우리 대한민국에는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보다 10배, 100배는 더 훌륭한 인재들이 있어 왔다.
오죽하면 우리의 교육시스템은 바보로 만드는 걸 추진해 왔다고 말하는 자들도 있다.
중에서도 종교, 언론, 정치는 최악이다.
그리고 지도자로 갈수록 희한하게도 나사가 몇개 빠진 머.저.리.들이 급증하는 걸 느낄 수 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다.
숨기는 것들과 거짓들이 늘어 나기 때문인 것이다.
정보의 불균등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지점에서 부터 공익이라는 것이 중요한데,
사회 전반야에 걸쳐 개인의 이득을 최대로 하려는 자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거짓들을 양산해 내고 있다.
거짓에 대해 가혹할 정도의 응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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