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민주당이 부끄럽고 한심해 지는건 저런자들이 붙어서
기생을 한다는것
김부겸 진심 실망이었다
지금도 그를 믿지않는다
탐욕한자가 민주당에 있었으니 그동안 민주당이
싸움다운 싸움을 못했던거 같다
수박들은 이제 조용히 있길 니들은 이제 흘러간 물일뿐!
이승만 찬양, 낙성대, 뉴라이트, 식민지근대화론에 덧붙여
대 놓고, 친일을 미화한 '반일종족주의'를 쓴 친일매국노
이영훈의 매부(김부겸 와이프의 친오빠)가 김부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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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도 선명성이 부족하고 어젠다가 없어서 뭘 할지 모를 듯.
자격미달인 듯.
나오더라도 전당대회에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