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민주당이 부끄럽고 한심해 지는건 저런자들이 붙어서
기생을 한다는것
김부겸 진심 실망이었다
지금도 그를 믿지않는다
탐욕한자가 민주당에 있었으니 그동안 민주당이
싸움다운 싸움을 못했던거 같다
수박들은 이제 조용히 있길 니들은 이제 흘러간 물일뿐!
이승만 찬양, 낙성대, 뉴라이트, 식민지근대화론에 덧붙여
대 놓고, 친일을 미화한 '반일종족주의'를 쓴 친일매국노
이영훈의 매부(김부겸 와이프의 친오빠)가 김부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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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도 선명성이 부족하고 어젠다가 없어서 뭘 할지 모를 듯.
자격미달인 듯.
나오더라도 전당대회에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