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에서 협치니 역풍이니 하면서 민주당이 이룬 게 무엇이 있나요?
그러면서 '법사위'도 내주어서 21대에서 한 게 무엇이냐고요.
거대 야당이면서 질질 끌려만 다니지 않았야고요.
몇몇 의원들은 '거대 유투브'에 출연하여 입발린 소리만 하여 인지도를 높인 다음
당선된 경우도 있읍니다. 당선되고 나니, 이제 4년 걱정없겠다 싶겠지요.
그래서 제안합니다. 앞으로는,
협치 운운하는 자, 해놓은 것없이 말만 번지르 한 자(박지* 등 ), 당에 해를 입히는 자(수박들)들이
한번이라도 출연하는 유투브는 "구독취소" "가입취소" 로 거대유투브들에게도 경고를 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당원들의 뜻을 무시하는 이런 자들은 민주당 어디에서도 발붙이지 못하도록,
무서운 경고를 주어야 합니다.
이와 동시에,
당에서 제명되거나 탈당을 하였을 경우,
국회의원직을 상실하는 법을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은 당원들이 주인인 조직이어야 합니다.
문덩이 출당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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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부 구취 및 후원 다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