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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총선 당선자들의 문재인 저택 방문 사진을 보면서...

  • 2024-04-15 16: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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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아직도 저렇게 무능한 문재인을 붙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한심하지 않습니까?

윤건영, 고민정 등 친문 세력은 문재인의 퇴장과 함께 그들의 시대적 소명도 끝났으므로 마땅히 물러났어야 했습니다.

잔존 친문 세력에게 남은 것을 기득권에 대한 미련 뿐입니다.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모르는 이들에겐 폐망만이 기다립니다.

윤석열의 검찰총장 임명 과정에서 드러났듯이 조국은 기회주의자이며 정치적으로 무능합니다.

조국을 경계합시다!


 


댓글

2024-04-15

양문석은.감싸안음서.. 이하불문하고
냉철함좀 .

2024-04-15

최성해가 했던 말, "조국은 이낙연이 친거야~!"
여기에 모든 의문과 해답이 있다.

사실상 자기 가족들을 멸문지화에 빠뜨린 자는 윤석열이지만,
그러한 권한을 행사하도록 윤석열의 손을 들어 준 문재인인데~~~

문재인 = 이낙연 = 윤석열

조국은 자기 손으로 끝장 내야 할,
문재인에게 굴복하여 발바닥을 핥는 행태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
참 짠하다 ~~~

2024-04-15

이제 갈라 치기 지겹지도 않으세요? 조국개혁당 지지자의 81%가 이재명대표님을 지지한다는걸 모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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