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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법 또 반대할래? 이자들을 지켜봐야 합니다.

  • 2024-04-14 13:22:04
  • 103 조회
  • 댓글 2
  • 추천 1

아래 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40명을 지켜봐야 합니다.

 

*** 언론중재법 반대 ***


고민정 의원: 언론중재법은 야당, 언론과 합의를 이룬 뒤 처리해야 한다. 
               언론 사주와 언론 노동자를 한 패거리로 취급하는 게 아닌가.
윤건영 의원: 언론중재법이 통과되면 언론이 피해자처럼 비칠 수 있어서 반대한다.
김영배 의원: 단독 처리하면 앞으로 다른 법들도 단독 처리하게 될 것. 
               단독처리를 하면 실익이 없다.
홍영표 의원: 4.7재보궐 선거 패배한 교훈 잊었나. 선거에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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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적으로 반대한 의원 (8명)

고민정김영배, 박병석(본회의 처리 합의 있었음에도, 법안상정X),
박용진, 오기형, 윤건영, 조응천, 홍영표

22대 ; 3명

=== 법안 발의 안하고, 입장 표명도 안한 의원(58명)

강선우강준현강훈식, 고용진, 권칠승김교흥, 김민기, 김민석, 김병주, 김상희,

김성주, 김성환, 김수흥, 김영진김윤덕김태년, 김한정, 맹성규민병덕민홍철,

박범계, 박완주, 박재호, 박주민백혜련서삼석서영석, 설훈, 소병철, 신영대,

안호영, 우상호, 위성곤, 유기홍, 유동수이개호, 이상민, 이소영이용선, 이원욱,

이인영이학영, 임종성, 전재수, 전해철, 정성호정일영, 정춘숙, 정태호조승래,

조정식,​ 진선미최기상, 최종윤, 한병도한정애, 홍정민,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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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 37명
22대 합계 ; 40명

  

국회의원은 위임 받은 권한 만큼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앞으로 위와 같이 민심을 거스르는 자들은 사이버 공간에 영구히 박제될 겁니다. 

다시는 이러한 쓰레기 짓거리를 못하도록 견제하는 것 또한 당원들의 의무 일겁니다.


댓글

2024-04-14

못살겠다 심판하자 해서 당선됬습니다
꼭 심판하십시요
그렇지 않다면 다음은 심판 받는사람이 될것입니다

2024-04-14

22대 국회의원들은 당원들이 지켜 보고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
아래 이미지처럼 성적표를 기록할 겁니다.
22대에서 개혁에 반대하거나 소극적이거나 또는 친목질로 야료를 부린다면,
21대와 그 이전의 행적들까지 모두 끌어 와서 단죄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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