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문재인 씨가 거제를 방문해서 변광용 민주당 후보를 격려하는 장면을 보고, 이재명 대표의 거제방문으로 기세를 올린 변후보는 국힘 후보를 오차범위지만 넉넉하게 앞서는 여론조사가 나오던 상황에서 문재인의 방문은 호의적인 여론에 찬물을 붓는 행위임을 지적했다.
지금도 문재인에 대한 일반 국민들 여론이 매우 좋지 않음을 들어 문재앙이다 문재앙 이란 글을 올렸다. 그글이 많은 당원동지들의 추천에 힘입어 인기글에 올라가더니 오늘은 글이 아예 없어져 버렸다. 삭제된것이다.
문재앙이란 표현은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명예훼손의 조건이 아니다. 다만 당사자가 모욕감을 느겼다면 모욕죄로 고소는 가능한 정도이며 친고죄이기에 문재인씨가 직접 날 고소해야 하는 것이다.
박근혜 탄핵후 2017년 JTBC 에 출현한 문재인씨는 전원책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문재인 후보에게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납득할 수 없는 비판, 비난도 참을 수 있나"라고 물었고 문 후보는 "참아야죠 뭐. 국민들은 얼마든지 권력자를 비판할 자유가 있죠"라고 ...
지금은 민간인 신분이라 참지 못해 문재앙이란 표현이 거슬리고 모욕적이라면 날 고소하면 될것이다. 동일선상에서 문재인씨는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손을 떼야 민간인으로서 존중을 받을것이다.
당신의 그 더러운 정치에 대한민국 국민이 갈기갈기 찟어져 서로 적이되어 싸우고 있음을 안다면 문재앙이란 소리는 매우 품격있는 비아냥이다. 이런 비아냥을 듣기 싫다면 양산에서 나오지 말고 쥐죽은 듯이 살아야 할 것이다.
문재인 당신이 싼똥을 치우느라 칼까지 맞아가며 목숨걸고 일하는 이재명에게 최소한의 인간적인 미안함도 없는가?
주권이 최고권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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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선수도 아닌게 광을 팔고 다니고
지가 뭔짓을 했었는지 모르니까
저 염.뱅을 떠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