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정치인싸는 현근택 변호사 출연 시 민주당의 입장을 잘 대변하고 잘 싸워 왔습니다.
그런데 서용주 상근부대변인으로 교체된 후 국힘 쪽 패널들의 주장에 소극적이거나 심지어는
호응하는 듯한 태도를 취해서 저 사람이 민주당 부대변인이 맞나 의심이 드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도 이재명 대표가 유세 시 실언을 많이 해서 지금은 조심하고 있다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방어 또는 반박을 하지 않고 오히려 국힘 패널에 동조를 하더군요.
서용주씨는 항상 이런 자세를 취해 왔습니다.
또한 현재의 판세에 대해 이야기 할 때도 민주당이 유리한 지역이 많아 행복하다는 듯한
말과 표정을 하더군요. 지금의 판세가 민주당이 잘해서 좋습니까? 윤석열과 국힘이 잘 못 해서
그 결과 국민은 절박하고 절실해서 아닙니까? 이런 서용주 씨의 태도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당리당략 밖에 모르는 태로로 읽혀집니다.
다른 모든 방송 출연자들도 이기고 있어서 좋다는 말과 표정을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 절박성을 대변하고 있다는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서용주를 당장 교체해야 합니다!
클리앙 → 다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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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서××
사이비시키들이 왜 이리 마너 쯧쯧
거기 패널중 민주당편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