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에게 25% 가점을 준다고 해서 본선에서 그만큼 경쟁력 있는 것도 아니고..
현역의원 35% 감점 준다고 본선에서 그만큼 경쟁력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 본선 경쟁력으로 뽑아야지.. 3% 이내...감점 가점도 아니고..
신인에게 25% 가점을 주고 현역에게 35% 감정을 주냐..
만약에 총선 1~2% 차이로 지면 누가 책임질 것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후보 경선 가점, 감정 규칙이 어디있냐..
수도권 5% 이내로 대부분 지고 이기는데.. 한표 한표 조직이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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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너 같은 바보들 논리 때문에
다이묘 라는 말이 나오는거란다
한번 국회의원은 줄만 잘서면
죽을때까지 국회의원 하게 되는거란다
그 집단은 결국 노인네들만 남게 되서 노인당이 되는거고
그러니깐 결국 의원 되면 이름 알려 지고
한번 의원 잘 공천 되기만 하면
죽을떄 까지 계속 하는거라고
어느 누구도 절대 어떤 경우도 신인이 될수 없는 것이 선거
물런 당대표 눈 밖에만 안난다는 조건으로 ㅋ
어차피 당보고 찍는거가 선가고
신인이 1-2% 뒤질꺼라 생각 하겟지만
기존 의원에 염증 느낀 시민도 1-2% 일꺼라
별 의미 없어
동작을 여조 보고도 아직도 선거를 모르겟냐 ?
그냥 웃지요~~
국민들은 일 잘하고 정의롭고 참신한 사람을 원합니다
이전에 아무리 능력 있었다고 해도 구태한 임종석 같은 인간은 싫어합니다
그래서 일 잘 안한 하위 10% 평가 받은 의원들에게 감점 30% 주는 겁니다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 평가에서 핵심이 지역 당원들 상대 여조 결과 랑
의원들 교차 평가 점수 인데요
박용진이 하위라면 정당에 있으면 안되는 정치인인거죠
그런데도 민주당 이름으로 2선 하다 보니 처리 하는게 이렇게 힘드네요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원의 지지를 못 받는 의원은 자연스럽게 퇴출 될 겁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이번 경선으로 거의 90% 퇴출입니다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박용진의 건으로 보면 결국 어떠한 상황에도 박용진 공천주지 않겠다는 것인데 그럴듯하게 보이려고 -30% 이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스템 공천이 아닙니다. 박용진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