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박용진은 아주 야비한놈 서울이 고향인줄 알았는데 전북의 아들 이라면서 도와달라고 했다는데 이게 무슨 멍멍이 소리인지 자기 고향도 감추고 다니면서 표구걸 하려고 서울사람 코스프레 했다는 얘기인가?진짜 개탄스럽다!!!
정치를 잘못배웠지.
간신배마냥 여기저기 ..흘러서 민주당으로 겨들어온 사람
사요나라~~~~ 박용진
진짜 얘는인간의 탈을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