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론조사가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는 지표가 연일 나온다.
유시민은 지난총선과 같은 흐름이라며 민주당 압승을 비유한다.
여기에 김어준이 덧붙여 조국당 덕분이라며 판을 깐다.
이재명과 민주당 당원들의 승리에 숟가락을 얹는것을 넘어 도둑질을 준비하는게 눈에 보인다.
우군도 좋지만 아군이 많아야 한다며 이재명은 연설을 했다.
그럼에도 일부 어리석은 지지자들은 조국에게 표를 주겠다고 한다.
이재명은 선거전에 권리와 책임에 대하여 분명히 했다.
그런대 민주당의 총선결과에 조국이 무슨 권리가 있으며 어떤 책임을 진단말인가?
조국과 김어준의 민주당표 도둑질을 꾸준히 경고하지 않으면 뒷날 개헌 담론에 발목이 잡혀 질질 끌려다니는 형국이 될수 있다.
민심은 무능한 기득권 조국 따위가 바꿀수 있는게 아니다.
음흉한 거간꾼 김어준 따위가 바꿀수 있는게 아니다.
과거 지난글을 보면 나는 국힘의 의석수를 61~80석 비례 15~17정도를 예견하며 기득권의 몰락을 꾸준히 주장했다.
민심이 분노에 차고 넘쳐 몸이 근질근질해진것을 파악했기 때문에 이런 분석을 할수 있는것이다.
새벽 3시에 조수진과 박용진의 투표문자가 와서 조수진 눌렀다.
대부분 권리당원 표심이 조수진일것이다. 조수진의 경선승리를 미리 축하한다.
미발표지만 조수진의 승리가 김어준같은 거간꾼이 여론조사를 해서 발표해야만 알수 있는 고급정보인가?
삼척동자도 알수 있는 민심을 자신만 분석한양 조국이 민심을 만든양 혓바닥질로 도둑질을 준비하는 김어준
장담컨대 김어준같은 거간꾼을 그대로 둔다면 조선일보의 해악보다 더큰 암덩어리로 변할것이고 이미 변하는 중이다.
국회의원 장관이 김어준 말 한마디에 오고가는게 정상인가?
간신히 투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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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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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공장 2철 저것들은 한통속의 사기집단 이지요
떨보 시민 이 사이비 시키들이 또 판을 어지럽히고 잇네요 총선후 우려햇던대로 거대한 음모가 자행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ᆢ조국을 떠먹이며 기레기들과 함께 협잡질을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난 조국의 진정성을 한번 믿어보고자 햇지만 설령 조국자신은 진정성을 갖꼬 잇는진 모르지만 주변에서 이재명 대항마로 결국 조국을 떠먹여 내세워서 또 한번 분탕질 칠것 같네요
나의 이 생각이 기우이길 바래보지만 돌아가는 꼴이 ᆢ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고
지금껏 교묘하게 민주시민들을 선동해온 시민과
사이비 털보 어주니 그리고 떠주지니
그리고 자손만대 부귀영화 그들만의 세상을 꿈꾸는 기득권 매쿡노가짜보수와 짜가진보의 광대놀음 그 음흉한 그림자가 세상을 뒤덮고 발악을하고 잇는것 같습니다
울지마 대한민국 그래도 깨어잇는 국민들이 많잖아 늘 예리하게 분석한 글 잘읽고 잇습니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