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관점이군요
물론 이게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만한 담론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목표를 얻기 위해서 전력 질주하는 것이 모든 경우에 능사는 아니죠
‘욕금고종(欲擒故縱)’이라는 책략이 있습니다
‘얻고 싶으면, 놓아주어라‘라는 의미이죠
그 유명한 ‘36계’에 나오는 책략중 하나입니다
그 외연으로는, 넓게보면 이순신의 백의 종군 사례도 있을 것이고
대표적으로는 제갈량의 남만 정벌때의 ‘7종7금’ 고사가 유명하죠
물론 당 대표님이 꼭 이 선택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는 많을 수록 좋은 법이죠.
댓글
서버 문제로 순차적으로 보낸다는데, 너무 늦네요. 이러다 내일 업무시간에 몽땅오면 투표율 저조할 텐데. 그래도 투표할 시간 최소 12시간은 줘야지 만약 그러지 않으면 일부러 투표율 낮추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금방 투표 완료했습니다.
당직자들을 믿을수가 없어요.
수박 끈나풀들이 많다는 소문이라...
아직 저도 안왔어요!!!!!
문자를 어떻게 발송한다는 건지?
"가나다"순인지 지역별로 보낸다는 건지..
홈페이지에 안내 좀 하면 안되나요?
관계자님들아 민주당 홈페이지는 뭐하러 만들어 놓은겁니까?
순차적으로 오나봅니다. 저도 기다리는데 방금 오더라구요
근데 후보들 사진을 어둡게해서 이상하던데
민주당 세련되야되는데
알릴레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