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친문수박들은 민주당의 개혁좌초를 원할뿐이다
"고밀정 임종석 이광재 윤건영 김부겸 정세균 전해철"등 면면을 잘바라 국힘 스파이들이다
민주당에서 내분만 일으키는 종자들이다
요번 양문석후보 2008년 기사를 누가 언론사에 던져 줬다고 생각하는가?
개혁을 원치않는 친문수박들이 건네준거다
지나가는 개도 다~~ 아는 사실이다
친문수박들은 개혁을 바라지 않는다
보수언론과 작당하여 당내 분탕질이나 하고
자기들 이익만 챙기는 구데기일 뿐이다
요번 총선에서 몽땅 낙선되어야 한다
정말이지 지긋지긋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