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박빙이라 생각하구 더 가열차게 주변 투표 독려 해야것네
@산천님에게 보내는 댓글
알앤써치 세부 내용을 안 썻는데요 진보 239 VS 보수 309 -> 6.9% 보수과표집
상태로 저거라서요 압도 하고 있다고 보면 되세요
내일 꽃조사는 더 벌어져 있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