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데, 박용진은 안된다

  • 2024-03-15 10:09:49
  • 146 조회
  • 댓글 2
  • 추천 1

정봉주 공천취소.. 받아들일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취소 안하면 선거 끝까지 국짐과 언론이 물고 뜯을겁니다.

정봉주 국회입성이 무서운건 국짐과 언론뿐만 아니라

민주당 내부에도 많이 있을겁니다.

그 세력들에 휘둘려 놀아나는것 같지만, 그래도 대세를 위해서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제, 누가 재공천 되느냐가 문제입니다.

박용진은 절대 안됩니다.

전략공천지역으로 바꾸고, 전략공천위원회에서 지명하십시오.

외부인사 넣지말고, 오랫동안 당직자 생활을 해온 분들 중,

능력있는 사람을 당직자로 넣으세요.

그래야 이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될겁니다.

당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천을 하지 않으면 지역구 1석 뺏길수도 있음을 두려워하기 바랍니다.


댓글

2024-03-15

박용진은 절대 안됩니다. 지금까지 박용진때문에 당원들이 얼마나 속을끓였습니까.당원들이 납득할수있는사람으로 재공천해야합니다. 오늘 박용진이 인계받아야한다는식으로 언론플레이하고있는데 당원들이 절대 받아들이지못합니다.

2024-03-15

박용진 넣는 순갓 선거 포기하는거야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