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부터 심각하게 생각 해야 할 문제 인대..

아직도 민주당은 고질병인지 아니면 신경을 쓰지 않는건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생각이 없는건지 그저 개인의 일탈 내지 개인이 알아서 해야 할 일 정도로

취급을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발..

방송에 출연 하는 의원님들이나 야당측 패널로 나서시는 분들에게..

방송에서 민주당의 당론 내지 정책 방향을 정확하게 이야기 하실수 있는 그런 분을 방송에 내 보내셔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민주당의 언론관이나 언론에 대하는 자세가 너무 뒤쳐저 있거나 혹은 상대방 패널이 누가 나오는지도 모른채

나왔다 상대방 패널의 엉뚱한 말 한마디에 자신이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이런 상황이 계속 보여 지는대요..

이런분은 당 차원에서 방송에 나가질 못하게 해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니면..

민주당내에서 언론 대응반을 만들어서..

교육을 시켜서 내 보내시던가요..

이게 뭐 하자는 건가요..

이런 질 떨어 지고 수준 떨어지는 민주당 관계자라면서 나와서 당황 하는 모습이나 내보내거나..

당의 입장 하고는 거리가 있는 말 이나 하게 하고..

제가 민주당을 게으르다고 말 하는 부분이 이부분도 포함이 된것 입니다..

이제 총선이 한달도 안남았습니다..

후보님들 혹은 후보가 아닌 후보에서 탈락 하신분들이 패널로 방송에 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대..

민주당에서 말을 조리 있게 혹은 설득력 있게 잘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사전 주의를 주시거나..

혹은 전화가 와도 시간상 못나가니 대신 이분을 추천 한다고 하면서 민주당에서 교육을 받은 분들에게

방송을 밀어 주는 이런 전략이라도 짜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방송 보면..

밥 얻어 먹은 기자들과 데스크에서 작성한듯한 뉴스들이 넘처 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이부분을 언급 하고 대통령이 선거 유세 하듯이 지역 개발을 발표 하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그저 맞장구나 치는 관건선거를 하고 있다..

그 예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공약이나 지역 방문헤서 지역에 해결 해야 할 문제 같은것을

제대로 인식 하고 있는지 그 해결책을 내 놓은것이 있느냐 이런 식으로 방송에서 말을 하게 하셔야지요..

그리고 기후 위기를 아주 쉽게 빨리 이해 시키기 위해 예를 들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방송에서 말을 하고 이것이 정말 심각하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할수 있는 대표적인 예를 들어 보자는 거죠..

저 이미 2개 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진짜 절박 하다면 권리 당원인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제 이야기를 듣고 민주당이 새로운 국회가 열리면 반듯이 기후 위기에 잘 대응 할수 있는 법률을 새로 정비 하고..

기업에 지원책을 발표 할것이다..

하고 대선급 공약을 내세우자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