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대신 고민정 1표를 건지면 비례가 10표 빠질 듯요
미친.. 이런게 바로 해당행위. 고민정 다시 복귀시킨 이재명 낙선운동을 하시지. 깽판치던 임종석도 힘을 보태고 있구만. 가능한 많은 수의 민주세력 국회의원이 당선되어야 윤석열을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