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국민의힘 위장 당원으로 가서..
역시 윤대통령에게 손바닥 비빈 사람들은 다 살아 남는구나..
역시나~
그위의 실질적인 대통령에게(?) 명품백 주면 더 확실한 무언가가 오지 않을까..
아니면..
자신에게 불리한 뭔가를 가지고 있으면..
해외로 영전해서 보내 주니..
이런거 아주 좋은거 아닌가..
역시 대통령...
공약 하나 없는 한동훈이 역시 멋져부려~
이러고 놀껄..
아깝다..
진정한 민주당원 이라면..
이제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분이 공천을 받아서 민주당 후보로 선거에 나서게 되었으면..
이제 이분들이 민주당의 얼굴이 된것이고..
이들이 국회에 들어가서 현정권에 대한 심판(저지먼트)과 언론에 대해서 무서울 정도로 밀어 붙이는대..
한표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언제 까지 수박 이내 그냥 후보 사퇴 하라는 말을 하십니까..
이제 한달도 안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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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거 글 쓰는 인간들 대부분 국힘 알바들로 이해 하시면 되겠습니다.
석열이 깔 시간에 배반자니 뭐니하며 민주당 까기에 열심이죠.
먹고 살려고 어쩔수 없었다는 친일파들이나 진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