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총선 앞두고 지역 방문 민생 토론회
해외 순방만 다니던 사람이 왜 총선 얼마 안 남기고
전국을 다니면서 민생 토론회를 빙자한 관권선거를 하는 건지
그런데 국힘 지지가 약한 호남은 안 가네요
호남은 버린 국민입니까?
민생 토론회를 다니면서 약속한 예산이 드디어 1000조가 넘어섰다는데
대한민국 예산이 600조라는데 가능하겠습니까?
그것도 공무원 월급까지 포함해서 600조라는데
완전 립 서비스 공약이고 뻥 구라 민생 토론회네요
국민들 이런 감언이설에 속지 마세요
이렇게 입으로만 해준다고 하고 안 한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옛날 노무현 대통령은 여당을 위해서 마음으로는 다해주고 싶다고 말했다가 탄핵까지 되었는데
무도한 룬석열은 이렇게 해도 까닥 없네요
국민 눈치를 전혀 안 봅니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무서움을 꼭 보여줘야 됩니다
윤정권 꼭 심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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