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가혹하게 지고 가는 이탄희 의원의 결기에 적극 응원하며,
출마 포기까지 하면서 정치적 발언에 대한 책임을 고수하면서도, 민주당 탈당하지 않고 선대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감당하신 것에 감사를 ....
그간 책임을 회피하고 전가하며, 남 탓이나 하면서 정치 불신을 자초한 정치인들과 반대로,
헌신적으로 약속을 지키며 정치 신뢰를 위해 책임지는 모습은 모든 정치인들 본받아야 된다고 여기며,
출중한 능력자면서도 한동훈과 같이 자만하지 않으며, 진정 개혁적 의지로 투쟁하면서 소신을 저버리지 않고,
오만한 깐족이를 가장 잘 논리적이고 차분하게 제압할 수 있는 이탄희 의원께서,
선대위원장 소임을 맡아주신 것과 더불어 훌륭한 성품으로 22대 총선에서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반듯이 승리해야 되는 이번 총선에 꼭 과반수 이상 의석 확보하여,
윤석열 정부 종식은 빠른수록 국가와 국민들에게 희망과 공정 사회 회복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 활동과 힘들어도 더 헌신적 투쟁으로 총선 승리 주역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탄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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