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은 불리하면, 언제나 국민의 뜻을 앞세운다.
그런데 언제나 그녀의 말속에는 당원들이 없다.
선민의식인가?
아니면 당원들을 적으로 여기는가!
그 국민 안에는 당원은 없는가?
아니라면 국민의 50% 정도의 민주당론과는
반대인 국짐당을 대변한다는 뜻인가?
왜 고민정은 민주당 뱃지를 달고 있었으며,
얖으로도 민주당의 이름으로 뱃지를 달려하는가?
고민정의 미래는 정해져 있다.
자신에게 부당함을 느낀다면 김영주, 이상민처럼 행동할 것이다.
당원들의 눈치가 무서웠다면
바보가 아닌 이상,
자신의 말과 행동을 절제해 왔을 터인데~
그동안 고민정은 지 멋대로 행동해 왔다.
그런 그녀를 당원들이 받아줘야 하는가?
당에 대해서는 안하무인,
당원들에 대해서는 적개심~
그런 그녀를 당이 포용해 줘야 하는 이유를 단 하나만 들어 보라~!!
더욱이 그녀는 사과도 용서도 구할 줄 모르는 철면피이거나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소시오패스일 거다.
그녀는 언제든지 자기통제를 하지 못하고,
돌발적으로 당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국짐당으로 당적을 옮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된다.
내 이런 주장이 한낱 노파심이나 기우일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은혜도 모르고,
배려도 느끼지 못하며,
자기이익을 위해서는 깽판을 쳐대며
사과도 용서도 구할 줄 모르는 자에게
기대할 것이 있기는 한건가?
왜 윤리위원회는 고민정의 해당행위에 대해서 반응하지 않는가!
고민정과 임종석에 대해서는 매듭을 짓고 넘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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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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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고민정 단수공천 철회해야한다..
고민정 공천 철회해야합니다 맞습니다!
@아야진님에게 보내는 댓글
민정의 단수공천은 시스템에 의해서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니
문제가 없다고 쳐도.....
그러나 단수공천 이후에 벌어진,
고민정의 해당행위에 대해서는
상시의 민주당 징계 시스템에 의해
공정하게 처리 되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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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직도 사퇴하였고 당무를 거부했으니 공천권도 내놓아야죠. 고밀정은 첨부터 밀정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