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종 대선 때도 이재명 대표님 공개 지지 발언하고
이재명 대표님 대선 승리를 위해 발로 뛰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총선에서는 청주 흥덕구 이연희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 후보를 위해 후원회장을 맡아서
룬석열 정권 조기 종식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대선 때 열심히 했는데도 더 열심히 했으면
1년 반 동안의 이런 일을 안 겪을 수도 있었는데 하면서 아쉬워하네요
우리 모두 그때 조금만 더 밭갈이를 더 했으면 이런 고생을 안 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나라로 G5 안에 들어가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아쉽고 후회가 되네요
그 당시 그런 근소한 차로 지게 된 이유를 하번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
부동산 정책이 제일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원래 부동산은 올라도 정부가 욕을 듣고 내려도 정부가 욕을 듣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국힘이 교묘하게 잘 이용한 것 같아요
문민정부는 부동산 정책을 잘 못한다 문재인 집값을 못 잡아서 서민들이 살기 힘들다
이런 흑색선전으로 중도층을 흔들어 놨고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극복과 서민을 위해 배려하는 정책을 많이 했음에도
부동산이 올라서 기득권인 국힘은 좋아졌음에도 중도층 서민들을 선동해서
투표장에 안 나오게 하던지 민주당 싫어하게 만들고
특히 코로나 때문에 민주당 지지하던 사람도 코로나 걸려서 투표를 못한 사람들도 많아서
근소한 차로 지게 된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문재인 정부가 국힘의 부동산 정책으로 중도층 서민들을 선동질 할 때
좀 더 적극적으로 반박을 하고 좋은 정책을 내놓아서 부동산 안정을 취하고
중도층 민심을 잡았으면 지지 안 않았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리고 그 당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높게 나오고
룬석열을 너무 쉽게 봐서 대선 패배로까지 이어진 것 같은데
다시는 이런 일을 겪지 않기 위해 되짚어보고 반성도 해야겠습니다
이원종 정말 의식 있고 개념 있는 배우네요
멋있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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