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정치 평론가들이 하는 말이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사람들로 공천이 되어서 소리가 큰것이고..
혁신적인 공천이라 할수가 없고..
국민의 힘은 조용하게 공천을 해서 잘 된 공천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하는대..
솔직히 말해서..
공천 이라는것이 당에서 권력을 가진 사람의 측근들이 주로 공천을 받는것이..
한국 정치에서는 끊을내야 끊을수가 없는 상황이 된것이고..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카리스마를 가지고 나타난 초인이 한국 정치를 유린 하다 싶이 해서...
체제를 바꿔 놓거나..
혹은..
아에 개헌을 해서 대통령 중심제에서 의원내각제로 같은 어느 한사랑메게만 권력이 집중 된것이 아니라..
한 당 혹은 당끼리 연합을 해서 권력을 가지고 국정을 운영을 하는 대대적인 정치 혁신이 일어 나지 않는한
지금과 같은 공천룰은 바뀔수가 없는것이다..
이런걸 뻔히 알면서도..
국민의힘도 솔직히 용산에서 내려 꽂은 공천이 아니라고는 말을 못 하지 않겠는가..
마치 에니메이션 미니언즈 같다고 해야 할까요..
거기에 민주당에서는 공천 탈락자의 발표시기와 방법에 너무 무식하다고 해야 할까요..
조금 세련 되고 완급조절과 발표 순서를 대표 측근과 측근중에서 중량감이 있는 탈락자를 먼저 발표를 하고..
그 다음에 중량감이 떨어 지는 분들을 발표를 하고..
마지막으로 중량감이 있으신분에게는..
대표가 직접 정말 이분들은 당에 헌신 하셨고 그 동안의 당에서 해 놓은 것이 너무 많은 분들이라서..
비록 공천에서는 탈락 하셨지만..
당의 예우 차원에서 민주당에 도움을 요청 할것이며 이분들에게 조금 더 정치 역량을 잘 보여 줄수 있는곳에..
기회를 드리고자 할것이다 라고 말을 했다면 그나마 공천 잡음이 줄어 들수 있지 않았을까요..
거기에 민주당은 아직도 언론을 상대 하는 자세가 너무 유약하고..
대응이 늦고 방법 또한 단순 한것 같습니다..
이를 두고 정치 평론가들은..
민주당이 다시 선거를 뒤집으려면 쉽지 않거나..
늦었다 라고 까지 말 하는대..
정확한 판단의 근거나 증거를 제대로 대지도 못하고..
누구의 대변인 처럼..
대표 측근으로만 공천 해서 그렇다 라고 말을 한다면..
국민의힘 공천은 왜 똑 같은 공천 이라면서
역전을 당할수도 있다는 말은 하지 못 할까요..
이런걸 볼때 우리나라 정치평론가라는 사람의
말 역시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고..
오히려 미니언즈 처럼..
강자에게 붙어서 기생 하려는 것 처럼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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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각 지역의원들에 대해서 그 지역 당원들의 추천과 복수경선
공개 공천시스템이면 잡음을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현행 공천시스템은 기득권으로부터의 반발과 여론의 공격에 취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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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는 권리당원인대 저에게 제가 속한 지역구 의원이나 다른 공천 신청자에 대해서 들은 이야기 조차 없고..
전화 받은 적도 없습니다..
민주당은 이런 시스템이 없다면 지금의공천 시스템에 문제가 될수 있는 요인이 있다 라는 뜻도 될수가 있지요..
이런 허술한 공천 시스템 가지고 공천을 했다면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폭망 해도 어쩔수 없는 것이고..
@민주시민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를 알고도 가만히둔 이재명 대표와 공천위원들 모두 민주당에서 출당 시켜야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왜냐 하면 공천 시스템은 누가 보더라도 가장 공정해야 하고 신뢰를 할수 있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