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언 의원이 언론이나 매체에 나와서 말을 잘한다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2. 민주당에서 여태껏 용산 그분들 까는 사람들 중에서 좋은 사람 몇 안되는 것 보았습니다.
3. 이언x 의원이 용산 그분들이 대선 후에도 국힘당에 있다가 총선 3개월 정도 앞두고 건너온 것입니다.
4. 정치인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 어떤 행동을 하고 당적을 옮기는 것들, 그런 과거 행적들로 평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5. 사실 말하면 이언x 전의원이 경선을 하는 것도 공평하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6. 탈당했다가 당적을 다시 바꿔 철새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겐 선거, 경선 패널티를 50% 이상 가산을 해서 정치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7. 저는 이언x 전의원도 마찬가지로 이낙x 과 같이 나간 사람들, 정동x , 박지x 같은 사람들~
8. 어려운 시기에 당을 버리고 자기 자리 찾아서 떠났다가, 다시 밥그릇 챙기려고 와서 있는 사람들 국회의원 빼찌 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9. 컷오프되서 승복하고, 당을 지지하는 수많은 신인 정치인들이 탈당을 해서, 다른 당으로 가겠습니까?
10. 컷오프된 신인 정치인들의 진정성을 보면 이언x 전의원에게서는 전혀 그런 느낌이 저는 없습니다.
11. 누구든지 이언x 같은 사이다 발언들 할 수 있고, 단지 사람의 성향 차이입니다.
12. 한 번 자리를 찾아 나간 사람들은, 자리가 없으면 나중에라도 나갈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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