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이 이넘은 뭐하는 놈이지?
그렇게 분탕질을 쳐 놓고,
그냥 슬그머니 잔류한다고???
이걸 당원들이 어떻게 바라 볼까?
마치 당이 자기 소유인 것처럼 구는 임종석 철부지를 옹호하기 위해
고민정, 홍익표, 홍영표, 윤영찬, 송갑석 등이 분탕질을 쳐대고도,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슬그머니 잔류?
정치가 장난이니?
너희들의 해당행위는 그리 가볍지 않다.
다른 떨거지들은 차후에 생각하기로 하고,
먼저 임종석과 고민정은 일단 당원들에게 사과부터 하고, 용서를 구해라.
충분치 않다면, 당원 참여 재판 형식의 결정에 맞겨라.
너희들은 유치한 땡깡질은 이미 당의 명예는 실추 되었고,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분노를 잠재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무기한 백의종군까지 각오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출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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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잔머리 굴리는 거죠
탈당하면 지놈 정치생명 끝나니깐 ᆢ
일단 잔류하여 총선에서 이재명 패배하면
책임지고 물러나라고 해서 당대표 내쫒고
지놈패거리들 뮨파가 득세 당권 잡으려는 속셈
@자갈공명님에게 보내는 댓글
착각도 정도 껏 해야 하는데...
자기객관화가 아예 안 되는 자이기 때문에 모리배가 되었겠죠.
과거 문재인의 상투를 잡고 휘두를 때의 영화가 몹시도 그리울 겁니다.
.
이낙지당 지지율이 너무 안 나오니
그쪽으로 갈 수도 없고
체면이 있어서 김영주같이 국힘으로 갈 수도 없고
당원들의 비판이 강하니 더 땡깡도 부릴 수 없고
진퇴양난 일 겁니다
바보같이 쿨하게 선당후사하고 당의 뜻을 따르겠다고 선언하면
다음에 기회가 있을 건데
정치 생명 거의 끝났다고 봐야죠
시커먼 속내를 다 봤는데 당에서 중요하게 쓰겠습니까
이 번 기회에 분탕질 치지 말고 탈당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단합이 더 잘 될 겁니다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렇죠.
이미 정치생명 끝 났는데,
아직도 꿈인지, 생신지 분간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당원들에게 평가가 끝난 자에게 두번의 기회는 없으니,
탈당하고, 백의종군 10여년 하다가
그 이후에 당원들에게 사죄와 용서를 구한다면, 혹시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