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을 예비후보 공천관련하여 무엇을 중심에 두고한 결과인지 궁금합니다.
이곳은 과거 국힘 이학재가 재선을 한 중도보수 지역이고 지난 대선에서도
당시 이재명후보에게 간소하게 유리했던 지역구로 중도보수세이며
지역발전으로 보면 공항철도, 7호선 ,업무지구 , 스타필드 등 앞으로도 개발에
힘써야 할 지역인데 노동변호사가 맞는 공천입니까?
공단은 오히려 서구갑 지역구에 있음에도 구도심인구의 보수세 때문에 김교흥
의원을 갑으로 결정한 것도 의문입니다.
비례로 가셔서 실력을 보여주시고 다음 선거에 지역을 받으셔야 할분이
이렇게 바로 지역구 할당을 받는게 맞나요?
을 지역엔 과거 시의원, 서구청장 등 지역에서 활동하신 분들도 계신데 이렇게 결정
된것에 의문이 듭니다.
지역 카페 여론 안좋습니다.
새벽 발표와 동시에 지역카페에 글이 올라 올 정도로 정치, 행정에 관심이
많은 곳이 서구 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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