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문재인 시절 만들었던 평가 시스템으로
시스템 공천을 하고 있습니다
친명 비명 없이 시스템으로 공천하고 있는데도
탈락한 후보에 의해 잡음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정청래 의원님 같이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승복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면 좋을 것 같은데
다들 욕심이 너무 지나쳐서 당원들을 답답하게 하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요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 항목에 당 대표인 이재명 대표님이 채점하는 항목이 있습니까?
그런데 탈락만 하면 사천이니 하면서 반발을 하고 국힘에게 민주당을 비난할 꺼리를 주는데
사천은 어떤 것이 사천인지 보여드릴게요
국힘의 공천 자기들은 조용하게 불만이 없는 공천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검찰의 압수수색과 세무조사와 검찰 캐비넷이 무서워서 찍 소리도 못하는 입틀막 공천이고
그래도 자기가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국힘 의원 중에
부산 사하구 송숙희 의원 국힘 당사 앞에서 삭발 항의와 탈락한 후보의 부인이 자살 시도를 해서 응급실행
언론이 보도를 안 해서 그렇지 국힘 공천 잡음 엄청납니다
특히 조만간 TK PK 지역 공천하면 공천 잡음 엄청날 겁니다
그리고 국힘 공천이 사천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요
민주당에는 없는 공천 평가 항목입니다
바로 당대표 한뚜껑과 원내대표 윤재옥이 당 기여도 15%를 채점합니다
이게 민주국가의 정당에서 가능합니까
그렇게 해도 국힘은 검찰 캐비넷이 무서워서 사천이라는 말 한마디도 못 하네요
만약 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님이 당 기여도 15%를 채점한다고 하면
뭐라고 하고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항목도 없이 객관적으로 하고 있는데도 사천이니 뭐니 난리를 치는데
참 국힘과 민주당 비교가 되네요
어쩔 때는 너무 민주적인 것보다 국힘같이 강압적인 게 더 효율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네요
이왕 이재명 대표님 사천이니 뭐니 욕 먹을 것 같으면
국힘 같이 당대표의 당 기여도 15% 채점 항목을 민주당도 넣고 고민정 등 친문 해당 행위자들을
다 컷오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