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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위원회는 임종석, 설훈 배제후 공천 파동, 갈등 수습에 자신 있어야 합니다..

  • 2024-02-28 0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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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1

 그런 자신감 없이  지지율,공정성만으로   배제  했다고 하면  

  이건 실패한 공천...  

  수습할 자신 있다고 하면 성공한 공천

  정말 수습할 자신 있는지 저도 의문...

  임종석, 설훈정도  인지도로   무소속이나 제3 정당으로 나오면   민주당 오히려  독이 됩니다.

  호남지역구하고 전혀 다릅니다  수도권 지역구 입니다   갈등에 민감한  영향권.....

  과거  민주당 ^ 정동영 갈등으로  새누리당 오신환 어부지리 당선 되는 최악 사태 벌어집니다..

 총선 결과는  당대표  책임으로 되돌아 갈 것...

 이 공천 파동은  수습할 자신 있으면  당대표에게 득이 될 수 있지만..

  수습 못하면 독이 됩니다..   30일 밖에 안남았습니다   투표까지..

  일주일내   빨리  수습해야 할 것입니다.. 갈등 길어지면  아무런 도움 안됩니다  

 

  설훈, 임종석 공천파동  수습 못하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경쟁력까지 흔들릴 수 있는 있습니다.

  민주당 당원이 한번  등돌리기 시작하면  수습 안됩니다..

   민주당 당원이 무서운 것이  무명인  노무현 탄생시킨  당원 입니다.. 

   지지율, 인기도 하루 아침에 무력화 시켜 버리는  당원들 입니다..

  


댓글

2024-02-28

지금 우리 민주당이 미친 것같습니다
설훈의원는 탈당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분은 6선 만들어서 국회의장시키면 박병석이나 김진표보다 훨 나의신 분입니다 그분은 마산출신으로 동교동계의 마지막 의원입니다
한광옥시나 김경재이런 것이랑은 차원이 다르신분입니다 지금 임종석.고민정. 이인영이런분 다빼고 무슨 선거를 하겠다고 하는지요

2024-02-28

@석선생님에게 보내는 댓글

과반의석이 안되더라도 자신만을 따르는 사람에게만 공천을 주어,
나중에 이재명 당원 자신을 향한 내부비판이 전혀 안나오게 함으로써,
민주당을 방탄정당으로 삼고, 자신이 공천한 민주당 의원을 자신에게 오는 총알을 앞서 막게 할 속셈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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