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의원을 중·성동갑에 공천한 부분에 대해서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하여 글쓰러왔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당원존을 자주 들락날락거리며 느꼈던 게 생각나서 마저 적어봅니다
일개 유튜버가 만든 잇사보다도 쾌적함이 확 떨어지네요
게시판을 누를때마다 빠릿빠릿하긴 커녕 느려터져서 답답합니다
열때마다 일일히 로딩하는거보면 서버가 적은건지 아님 뭘 만든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맞춤법 확인은 둘째치고 욕설 필터링은
걍 해당욕설을 맞춤법처럼 알려주던지 그것도 안되면
그냥 □□ 처리를 하던지 아님 뭐 자음 처리만 하던지 이런 식으로 해줘야지
당원들이 글 한참 쓰다가 올리려는데 필터링 이야기만 하고 보여주지만 않으면
쓰는 사람도 맥이 빠질겁니다
무엇보다 여기 글을 당에서 제대로 반영해서 보는지 모르겠고 당원끼리도
마치 리플을 쓰듯 글을 쓸게 아니라 공감이나 추천을 많이받는 글들을
따로 보여주는 그런게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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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극공감합니다!!
민주당의 게시판이 이리 불편해서 되겠습니까?
기존의 당원존에서 손톱만큼 나은 정도로는 한참 부족합니다
맞습니다
민주당이 앞으로 개선해야 될 숙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