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짧게 하겠습니다.

  • 2024-02-27 02:52:42
  • 40 조회
  • 댓글 2
  • 추천 6

민주당의 대권주자들은 역사적으로 모두 훌륭한 분이었습니다.

모두 공과가 있지만 공이 월등한 분들이셨습니다.

민주당에서의 유력 대권주자에게 그과정은 모두가 험난하고 고되기 일수였습니다.

이재명의 망원동 연설을 들어보십시오.

이재명의 자서전을, 그가 살아온 세월을 들여다 보십시오.

김대중만큼 못해서 안되는 겁니까?

노무현처럼 안해서 안되는 겁니까?

문재인처럼 못되서 안되는 겁니까?

그 세분을 대권주자로 키운게 누구입니까?

우리 민주당원들입니다.

그때의 민주당원들과 지금의 당원들이 차이가 있습니까?

다 우리가 만들고 키운 대표들이고 대통령들 이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우리는 또한 한편으로 긁어댔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당신들은 그때처럼 이재명을 진심으로 대한적이 있습니까?


댓글

2024-02-27

통감 합니다

2024-02-27

김대중, 노무현은 있어도 문재인은 없습니다.

문재인은 희대의 똥손이며,
자신과 비교되거나 인기가 많으면 질투의 화신이 되며,
좀 인기가 있다 싶으면 자뻑질로 우쭐해집니다.

문재인의 유치함과 치졸함은 병맛 나르시스트로 규정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는 틈만나면 얄밉게도 존재감을 드러 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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