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개혁 걸림돌 문재인청와대카르텔 해체하라
냉정히 보면 지금은 계파정치의 마지막 발악입니다.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세력에 대한 저항입니다. 운동권들이 독재타도에 앞장선 건 인정하지만 예전 전대협,한총련 그리고 각 대학 총학생회는 일종의 계파의 전유물입니다. 그러니 유인태같은 놈은 민주주의도 모르고 헛소리하는 것이고 인재근한테 보은으로 공천을 해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노문현 대통령이후 당원들은 끊임없이 당민주주의를 외쳤고 그에대한 저항이 지금 임종석,이광재등이 하는겁니다.
총선이 끝나고 민주당은 계파정치를 몰아내고 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를 이룩해야 합니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친명비명친문은 없습니다. 저들이 당분열을 조장하기위한 프레임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결코 정치에 개입한적도 없으니 그 프레임에 놀아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