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했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발전했습니다
과거의 보수진보진영논리는 이제는 절대 안 통해요
각 사항에 대해 모든것이 파편화 세분화 됐습니다
예를 들어 본인성향이 진보라 생각했어도
별개항목에 보수적인, 더 넘어 수구적인 성향을 가진,
반대경우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지 오랩니다
넌 진보니 전통적인 진보아젠다 추구해라 강요해도
전혀 안통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2030에서 더욱 두드러 졌습니다
이제는 진영논리를 강요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각자 개인이 각 사항에 대해 세분화해서
선택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댓글
개혁 걸림돌 문재인청와대카르텔 해체하라
냉정히 보면 지금은 계파정치의 마지막 발악입니다.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세력에 대한 저항입니다. 운동권들이 독재타도에 앞장선 건 인정하지만 예전 전대협,한총련 그리고 각 대학 총학생회는 일종의 계파의 전유물입니다. 그러니 유인태같은 놈은 민주주의도 모르고 헛소리하는 것이고 인재근한테 보은으로 공천을 해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노문현 대통령이후 당원들은 끊임없이 당민주주의를 외쳤고 그에대한 저항이 지금 임종석,이광재등이 하는겁니다.
총선이 끝나고 민주당은 계파정치를 몰아내고 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를 이룩해야 합니다.
@상계둥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친명비명친문은 없습니다. 저들이 당분열을 조장하기위한 프레임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결코 정치에 개입한적도 없으니 그 프레임에 놀아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