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호칭은 생략합니다.

( 도입 : 글의 본내용에도 있는 이재명이 일을 못한다는 내용입니다.

  블루웨이브는 이재명이 추진해서 만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블루웨이브는 정말 개판입니다. 이재명은 정말 무슨일을 하는 사람입니까

  이러한 것도 제대로 못하는데 무슨 큰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문제상황을 고객센터에 전해도 묵묵부답. 글쓰기가 이곳 토론게시판에만 가능해서 이곳에 글을 씁니다.   

  블루웨이브 자체가  이재명이 일을 못한다는 증거이고, 이재명의 실체입니다. 

  먼저 자신의 실체를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구글의 민주당공천 관련 뉴스 전체 :

https://news.google.com/stories/CAAqNggKIjBDQklTSGpvSmMzUnZjbmt0TXpZd1NoRUtEd2pNcC03eENoSFVEYXYwZmNFVW5pZ0FQAQ?hl=ko&gl=KR&ceid=KR%3Ako 

이재명대표의 공천논란관련 기자브리핑을 보면서 심히 우려되어 글을 씁니다.​ ( 대표라는 사람이 공천논란 수습하러 나와서 불을 지른 격. 내가 화난건 이것 때문이었네. 차라리 기자브리핑을 하지 말던가. 2년전 우크라이나전쟁시작시 젤렌스키를 두고한 이재명의 실언으로 표떨어지던게 다시 생각나는군요... )

이재명 및 이재명 주위사람만 시스템공천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그것이 언론에 어떻게 드러나고, (언론개혁이 필요하다고 본다면 민주당의 공천파동이 얼마나 호재가 되는지 알것이고 )

그것을 국민들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 언론에 드러난 대로 국민은 바라본다는 것이 중요하다. )

이재명 및 이재명 주위사람들은 자신들마저 속고 있는 것은 아닌지 숙고해야할 것이다. 

언론에서 이재명이슈에 대해 그렇게 떠들어도 이재명 말을 믿던 나 마저도, 이런 논란을 만들어내는 이재명이 의심스러운데

미지근한 중도층이라면 그럼그렇지 하고 볼게 뻔하다. 결과적으로는 총선 패배?  

대선패배해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속 상한데,  또 이런 모양새란 말이냐

0.

정확하게 마음이 안든 부분을 말해보라고 한다면

기자브리핑에서 "툭하면 사퇴하래..​라고 하면서 대표 365일 바꿔야 할 거라고 대답한 부분 (아이가 투정?)과 

                   동료평가 0점을 얘기하면서 실실 웃는 부분(이게 얼마나 가혹한 얘긴데 웃습니까)"

이 부분에서 이 사람의 수준이 아직 어른이 아니구나, 인성에도 문제가 있구나라고 지지하는 사람입장에서 심히 걱정되어 글을 씁니다

1. ( 블루웨이브가 문단 구분도 되지 않는 개판이라 번호를 씁니다. ) 

민주당원은 이재명사당인 민주당을 지지 하지 않는다.(시스템공천에 이재명비난에 감점이 있다면 그것이 사천인 것)

지금처럼의 이재명이라면 더이상 이재명을 지지할 이유가 없다.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이재명 본인이 변하지 않는다면 이재명은 가망이 없다.

(원래 사이다 발언으로 인해 지지받는 것빼고 뭘 잘 한 적도 없다)

2. 

이재명 대표는 아직 이재명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 허상(사이다발언)을 실상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

다른 사람과 같이 어떻게 협력해서 일하는 지도 모르는 사람.(유동규같은 것들이 괜히 빌붙었겠소)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어린아이의 사고를 하는 사람. 대통령이 되려고 하기전에 먼저 어른이 되어라.

( 이재명은 너그러울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다면 아직 어린아이일 뿐이다. 

  본인의 허물은 오해일뿐이니 봐달라고 하고, 비난하는 당원들의 허물은 시스템공천이라는 미명하에 가차없이 내친다. 

  그것을 더 높은 차원에서 내려볼수 없는 사람이라면, 어린아이일 뿐이다. 먼저 어른이 되어라.

  문제의 여론조사는 업체탓? 이재명의 일처리가 문제라니까.. 자신의 일처리는 항상 그냥 덮으면 그만이고

  문제인때 결과론적으로 어렵게 된것을 그것을 문제삼아 내친다는 것은  이재명이 정말 문제 있는 것이오.

  친문이라고 내치는 것은 사천일 뿐이오. 그들과도 함께 가야 합니다.  )

3.

말을 사이다로 하는 이재명의 허상 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지지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박근혜탄핵시절 등장한 사이다 발언. 그리고 머리는 좋다. 

그러나 내 말만 맞고 타인은 틀리다고 하는 태도. 이런 태도로는 큰일을 할 수 없고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처럼 누구와도 손잡을 수 없는 상태가 된다.

( 안철수, 심상정, 이낙연 이런사람들이 마음에 든다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라도 때로는 손을 잡을 수 있어야 큰일을 해 낼수 있다. 이재명에게는 지금까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어느 누구와도 손잡지 못했다.

  김종필, 정몽준(정치인으로서)  이런사람들이 마음에 드나?

  하지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은 이런 사람들과 손을 잡을 수 있었고, 그랬기에 큰일을 할 수 있었다. 

 나는 손해보지 않고 상대방과 협상한다. 나는 줄게 없으면서 상대방에게만 양보를 요구한다. 어린 아이일 뿐이다. 대통령이 되려고 하기 전에 먼저 어른이 되어라. )

4.

이재명의 실체는 실제 일처리는 논란의 연속이라는 점( 사이다 발언이 아닌, 이재명의 실제 행동과 발생한 일로 이재명을 판단해 보면 남는 것은 논란의 연속 이라는 점. 가정사도 마찬가지. 꼭 논란이 있게 일이 진행되어야 했을까.

논란이 있게 일처리된 원인은 이재명이었던 것이다.  )

논란이 있더라도 이재명의 말을 믿고 지지했지만

세월이 흘러도 주변의 인물들은 내쳐지고 남는 건 논란만 있는 이재명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일처리는 항상 논란을 불러 일으킨 다는 점 ( 홍보물문구 논란등. 이런것도 제대로 관리 안되는데, 어찌 큰일을 하겠소 )

지금처럼이라면 대통령이 되어도 계속 논란만 있게 될 겁니다. 이러한 대통령은 바라지 않는다. 윤석열과 다른것이 무엇인가.

5. 

이재명은 당대표로 있으면서도 당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그들을 한 팀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을 비난한 당원들을 모두 내치는 방식으로 당을 운영해왔다. 윤석열과 다른것이 무엇인가

6.

이것의 원인이 이재명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라

이재명이 하는 일이 항상 논란거리가 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고 이는 이재명이 일을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그것을 먼저 직시하라. 본인의 문제임을 먼저 직시하라.

7.

먼저 동지들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배워라. 동지들과 논란이 없게 일을 하는 방법을 먼저 배워라. 먼저 어른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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