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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임종석, 홍익표 ... 너희들이 떠올라서 노래를 링크한다.

  • 2024-02-24 0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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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좋으나, 싫으나 

대한민국이라는 이땅에서 부대끼며 살아 가야 한다.

 

그럼 ​너희들은 뭐지? 

 

너희들의 삶이 다하면, 무엇이 남지.......????????

 

너희들을 보면서, 

오롯이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닌 부여 받은 힘으로 눈 부릅뜨고 

목소리를 내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가소로웠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그리고 아무 것도 못하는 그런 하찮은 존재들이......

사람들이 '우쭈쭈' 해주니 세상이 너희들을 중심으로 돌아 가는 듯한 착각 속에 빠진 것 같다.

 

웃기지 않니?

사람들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그런 사람들을 우습게 여기는 것을 어찌 해석해야 할까?

 

배은망덕의 고민정,

마치 대한민국의 채권왕처럼 구는 임종석,

그리고 그런 종석이의 빵셔틀 홍익표......

 

너희들에게 너희들의 삶이 끝나는 날의 모습까지 거론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이번 총선이 끝나는 날.....

너희들은 느낄 것이다.

 

사람 귀한 줄 알거라~~~

그런 사람들을 떨거지 1, 2, 3, .... 취급한 너희들은 뭔데?

 

아참~~ 그런데, 너희들 탬버린은 잘치니?

오해는 말고, 

이상하게 자꾸 탬버린이 떠 올라서 말야~

 

https://www.youtube.com/watch?v=PpzsPwyhOXo​

 

링크가 작동되지 않는 까닭에 원래의 링크와 가수 그리고 노래 제목을 밝힌다.

그 노래는 송소희의 "나가거든" 이야~~

 

좀 많이 감동적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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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4-02-24

민주당내 반개혁인사들이 단수받구,친구 구하기가 가소롭다 정치가 동창회냐??
공사구분 못하구 친구 제자리 꽂기 몽니가 가관이다 공,사는 구분해야쥐 홍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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