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할 말은 많지만 핵심만 전합니다.
대표호칭 생략합니다.
오늘에야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지 못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보니 이것을 못하는 사람이군요. 良藥苦於口 忠言逆於耳
지지하는 사람입장에서도 온통 뉴스가 사천논란으로 도배되고 있어서 불안하고
구글 관련뉴스 링크 : 민주당 사천논란
https://news.google.com/stories/CAAqNggKIjBDQklTSGpvSmMzUnZjbmt0TXpZd1NoRUtEd2pNcC03eENoRU9MZEJFRnd4NnVTZ0FQAQ?hl=ko&gl=KR&ceid=KR%3Ako
정세균, 김부겸, 권노갑, 박지원 등 민주당을 진심으로 위하는 분들조차 충언을 하고 있는데
이재명 본인만 '시스템 공천'이니 문제 없다?
이재명 기자앞에 선 뉴스도 보았습니다.
"계속 사퇴요구하면 365일 대표가 바꿔야 할 거"라고요 하하하 말씀 제대로 하셨네요.
그러니까 그렇게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는 사람은 모두 쳐내는 것이군요.
이낙연이나 안철수, 심상정 이런 사람들 아주 싫어하지만
오늘에야 이런사람들이 이재명과 손을 못 잡은 이유를 이해했습니다. 하하하 이재명이 지금처럼 아이 수준이라면 그 누구도 이재명과 손을 잡을 수 없을 겁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이재명이 어떻게 하나 뉴스상황을 보고 다음글을 적겠습니다.
아직은 희망은 있습니다. 박지원전의원의 손흥민,이강인 화해한 것 관련해서 한 말처럼... 만약 이강인이 손흥민을 찾아가는 일을 하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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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쓰려고 하는 글은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려면"으로 하려고 합니다. 뉴스상황을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