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공천 발표에 따른 잡음

  • 2024-02-22 20:10:25
  • 70 조회
  • 52.15.37.74
  • 댓글 2
  • 추천 1

공천으로 언제 이렇게 시끄럽지 않은적 있던가요

단수공천, 경선, 컷오프가 발표되자

자신의 그간의 성과 등 관리는 엉망으로 한 의원들이

언론을 빌어 불복으로 더불어민주당에 해당 행위를 하고

전임 총리를 하신분과 민주당의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당대표를 물러나라

공천이 잘못되었다. 

민주당은 망하고 국힘이 과반으로 승리 한다고 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당대표의 입에서 너무나 실망스런

말이고 모습이다. 

시스템에 의한 공천을 하는데

친명을 공천하고 비명과 반명 국회의원들은

낙천을 시킨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다. 

권리당원의 한 사람으로 제발 자신의 지난날 모습을

다시한번 돌아보라고 하고 싶다. 

현정부 심판으로 똘똘 뭉쳐야 하는데

갈라치기에 너무 힘을 쏟고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77.7%를 얻어 당대표로 선출되었는데 시시때때로

내부에서 당대표를 그만두라고 하니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조용히 나가주세요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꼭 정권 교체를 이루어 국민들을 주인으로 생각하는

그런 좋은 날을 앞당겨야 합니다. 

공천은 항상 시끄러운 것입니다.  

다 지나갈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화이팅입니다. 


댓글

2024-02-22

중요한 것은 언론이 물기 아주 좋은 이슈를 던져 주어 사천논란으로 뉴스가 도배되고 있다는 것이며, 그것을 본 유권자들은 민주당에서 돌아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위 10%, 20% 받아 반발하는데 정확한 이유를 알려주지 못한다면, 정확하게 '비명'이 제외 되고 있으므로, 일반인들은 민주당이 아닌 이재명 사당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저마저도 오늘 이재명 대표가 기자들 앞에서 해명하는 모습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2024-02-23

예전에는 컷오프를 쪽팔려서 말도 못 꺼냈는데 얼마나 이재명 대표를 무시 하는지 잘 보여 주네요 왜 컷오프 되는지 알만하네요

댓글작성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