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보다 '개헌'을 우선 공약 및 실천 의지가 중도층 포함 국민 지지 ...

  • 2024-02-19 13:14:01
  • 53 조회
  • 3.137.223.255
  • 댓글 0
  • 추천 0
윤석열 정부에서 아무리 민주당 경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해도,
당장 민생 해결 민주당 정치인들 및 국민들도 해결 불가능 하다는 것 다 알고 있다. (민주당 민생 문제 해결은 구호에 불과 ....)
먼저 해결 절실한 윤석열 탄핵과 함께 '개혁'을 공약으로 선포하며 책임 있게 실천할 수 있기를 !
남용으로 '매국굥국가'와 같은 정부 재 발생 할 수 없도록, 남용 방지 할 법을 개정해야만,(권한 남용할 수 없는 법만 개정해도 진정 '공정'한 나라로서, 불공정 사회를 타파해 신뢰 회복과 함께 경제도 살아난다) 민생과 경제 문제도 해결해 나간다.
내일 잘 먹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으면, 하루 굶어도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지만, 내일도 계속 굶어야 된다면 참을 수 없는 것처럼, 국가는 희망을 창출하고 스스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정'이 기본이 나라가 돼야 하지만,
윤석열과 같이 권한을 남용할 수 있는 법은 개정을 하지 않고, 선거를 권한 남용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선거인들의 권리를 위임 받을 것이라면, 제발 정치를 하지 말기를 바라며,(저런 자 분별해 찍어야 될 책임은 선거인 국민에 있고... )
법 남용 방지를 위해서는 '책임'과 '의무'에 대한 상벌 규정을 개정하면 된다. (자유에 따른 의무와 권리에 따른 책임은 법적으로 균등하게 적용돼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진정 '공정'한 나라를 위해 개헌을 한다 공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직 친일청산도 못 해서, 아직도 일제 때 법으로 식민지 사관 유전되고 '왜구기득권카르텔'이 고착 돼 세속 되며, 피동적 도구로 세뇌 되고 있는 대한민국 ! 더하여 미국의 이기적 자본가치만 우선하면서 자본 수직사회는 불공정 사회 구조와 더불어, 정치는 국민 간 적대적 분열과 증오를 확대 시키고 기득권층은 노동자를 식민지 노예로 여기며, 멍청하지 않는 대부분의 약자인 국민들의 인권은 물론 희망적 기회도 찾기 어려운 현실에서,
갈수록 환경문제와 더불어 불안하고 희망조차 없는 한국의 미래로 의식 있는 젊은 층들에 출산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제도 개선 없이, 미래 희망도 없는데, 당장 금전 지원으로 출산을 독려는 세금 낭비 .. )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하지 못하면 절대로 '사회적인'간 사회 되기 어렵고 '안전사회'도 불가능 하며, 미래를 희망적으로 창출하지 못하고,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나 애국심도 가질 수가 없다.
긍정적 자부심과 국가에 자긍심 가질 수 있도록, 먼저 공정 사회 가능하도록 법 개정을 하면서 함께 서로 신뢰를 회복 시키고,
진보적 의지로 미래 희망을 창출할 수 있어야 된다.
적대적으로 사분오열 된 현재, 국민들 간 신뢰로 서로를 존중하며, 도덕적 양심도 회복할 수 있도록 개혁이 우선이며,
대한민국의 선천적 근면한 국민성과 능력은 언제라도 다시 경제 부흥을 시킬 수 있는 저력이 있기에,
먼저 공정한 법으로 사회 및 국가 신뢰를 회복하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어야 되고,
작금의 윤석열 정부는 현행법의 문제를(법 남용) 적날하게 보여주고 증명해주고 있어, 오히려 '개혁'의 동기부여와 명분을 확실하게 제공해주고 있다.
이번 총선은 개헌 할 수 있는 입법부 선거로서, 제발 마지막 절호의 기회인 만큼 확실한 개혁을 공약으로 ....
공정한 사회를 위한 법 개정 할 수 있는 정당이 다수당이 돼야 하고, 이를 공약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정당이 중도층 포함 국민 지지 받을 수 있다.

민주당 화이팅 ! 개헌 할 수 있는 진보야당연합 화이팅 ! 


댓글

댓글작성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