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에 따른 의사및 의대학생들의 집단적 반발은
환자를 볼모로 한다는 점에서 반발의 '질'이 불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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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000년초 의대정원축소이후 국가 의사들의 수는 12-13만명선으로
유지되고 있는 반면, 국민인구의 급격한 노령화현상으로 의료수요는
2배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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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권도 의대정원을 반드시 늘려야 한다고 주장해왔듯,
강건너 불구경하듯, 있어서는 안된다.
적어도 의대정원을 늘리는 문제는 정치권 다 같이 한뜻으로 적극나서야한다.
현실적으로 바로 5천만 국민의 의료의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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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이 정권을 쥐고 있다고 실패를 은근 기대해서는
국민의 역적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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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의 대폭적 증원 !!!
적어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야 따지지 말고
적극 나서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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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술에서 밀릴 수도 있는 문제이네요.
명제가 의사수 늘리는 것은 국민들이 원하는 아젠다입니다.
여기에 윤석열이 맞장구를 치는 순간입니다.
여기서 민주당이 밀리는 거 같습니다.
이건 전술을 짜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이랬는다는 것은 선거전략에서 밀린다는 것이다.
국힘 위장 가입자 게으른바보 오늘은 의사증원으로 민주 당원 갈라치라고 지령이 내려왔냐?
참 가지가지한다
룬석열이 총선에서 표 좀 얻어보려고 의사 2천명 증원 가지고 나왔는데
의사들은 거의 다 기득권 세력이고 국힘이기 때문에
이 역시도 짜고 치는 고스돕이다
총선 지나면 없는 일로 하던지 500명 증원 선으로 의사달래기 하는 척하면서 합의가 되어 있을 건데
민주당이 나설 이유가 뭐 있냐?
민주 당원 갈라 치기하려고 참 애쓴다
너도 그러다 암살범 김진성 같이 국힘 표적이 되어 평생 감방에서 살다가 죽을 수 있으니
국힘 알바 그만해라
내가 말 했잖아요
여기에 구석탱이에 쳐박혀 연명이라도 하고싶음
그냥 닥치고 주는거나 감사하게 받아먹고 살라고
왜 입 안닥치고 뭘 안다고 설치는거임?
'정의로운 사회'님, '닉네임이알긴뭘알아' 님
스스로 자신들이 쓴 글을 읽어보세요.
두 분은 늘 입에 걸*레를 물고 얘기하는데...
일단 걸*레를 입에서 치우시고 얘기를 하는 법을 배워보시길...
그리고 솔직히 댓글투가 뭡니까? 초딩도 아니고...에효..
@게으른천재님에게 보내는 댓글
정체가 국힘 알바 국힘 위장 가입자로 다 밝혀졌는데 무슨 말도 안 되는 궤변을
그냥 국힘으로 썩 꺼져라
참 인생 구차하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