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고민정... 재심의 결정 났습니까?

  • 2024-02-17 12:30:57
  • 120 조회
  • 댓글 5
  • 추천 8

​고민정 대단하네요.... 

 

고민정을 위해서 청원도 막고,

고민정을 위해서 상대자의 발길을 막고,

고민정을 위해서 논란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토론게시글의 12시간을 삭제하고,

 

그냥 배.설.구의 역할로 자유게시판만 열어 두는 당지도부의 행태~~~

 

고민정의 눈~물...즙,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페이스북의 변명 글을 자세히 읽어 보면,

고민정이 얼마나 현명한? 인간인지 스스로가 드러내고 있는데.....

이런 자를 지키려는 당지도부의 저의가 심히 의심스럽다.

 

이면에 더 큰 그림이라도 있는건가????

 

이하 아무리 금칙어를 찾아 보려고 해도 금칙어를 찾을 수 없어

본문을 올리지 못하겠군요.

 

무슨 금칙어가 이 따윈가?

일상용어로만 사용해도 어디서 잘못된 것인지... 찾아 낼 수가 없다.


댓글

2024-02-17

민주당에 이젠 민주가 없는건가요 정말 절망스럽네요.. 공정경선 요구 청원도 삭제하고 공천결과도 투명하게 알려주지도 않고 ㅠㅜ

2024-02-17

일단 진실을 떠나

가서 상대 김상진 후보랑 만나보길 바랍니다.

자꾸 sns로 시시비비 가려봤자

골만 깊어집니다

2024-02-17

후보자 선호도 조사도 혁신위에서 없애라고 권고 했는데
현역들이 유리하니까 그대로 유지한거잖아요
당원들이 무서우면 그 당을 떠나는 게 맞습니다
당원들한테 '고밀정' 이라고 불리면서도 단수 공천 받으면 찍어주겠지 하는 기대감이 지금의 무능한 민주당을 만들었다.
고민정 의원은 스스로 해결을 하세요. 당당하게 경선에서 이겨서 총선 나가서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게 맞습니다.

2024-02-17

@지시우2go님에게 보내는 댓글

고민정은 SNS 해명글에서 스스로 선민의식을 가진 자임을 자인 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머저리 같은 자가 민주당 최고위원이었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아마도 제 딴에는 감성에만 호소 하느라 본질이 뭔지를 놓쳐 버리는 우를 범한 것 같습니다.

자신에 대한 배려를 권리로 착각하며,
자신에 대한 헌신을 헛수고로 만드는 병맛 나르시스트,
자신에 대한 희생을 원수로 갚는 뻔뻔함까지...

한마디로 인간성 쓰레기였습니다.

고민정 = 김건희

과 겹쳐 보였습니다

2024-02-21

재심의 기각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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