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고민정 버릴 때의 손익계산 한번 따져 봅시다.

  • 2024-02-16 01: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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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3

고민정이 민주당에서 뭐냐~~!!!

청원 게시판 막고, 토론 게시판도 막아 ~~!!!

이것이 당원들의 의견을 막는 행위가 아니고 도대체 뭐냐 ~~~!!!!!! 

 

총선 때만 되면, 빠지지 않고 외치는 말이 있습니다.

매번 "위깁니다. 뭉쳐야 합니다 ~~~ !!!" 라고 ...

누구 좋으라고요?
매번 개혁을 외쳐대지만,​ 당원들의 의사가 반영되기는 했나요?

그거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선거 때마다 위기 아닌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어땠습니까??

모두 犬_소_리였습니다.
국개의원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행위지 당원들에게는 무가치합니다.
현재의 허약한 민주당을 만든 犬_소_리​였습니다.

당원들께 묻고 싶습니다.
민주당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당원들의 눈치를 보지 않는 당직자들이나 국회의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개혁에 관한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철저히 당원들의 의사는 무시되었습니다.
당원들의 의사는 개무시당하고 지들 입맛대로 만든 쓰레기들로 선택을 강요했습니다.

국회의원들만 좋은 상황 아닙니까~~~!!!

개혁의 길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국회의원들이 당원들의 눈치를 보게 하면 되는 겁니다.

 
무슨 유튜버들이네, 어쩌고 저쩌고 ~~
또는 국회의원들의 犬_소_리​는 집어 치우고 ~~~

말로만 단일대오 말고,

자뻑 왕_싸_가_지 나르시스트 고민정 같은 자를 버릴 때와 품었을 때의 
손익을 냉정하게 따져 봅시다.

고민정의 지금까지의 행동을 살펴 봤을 때, 차기 국회의원이 되었다 칩시다.
과연 언론개혁과 검찰개혁에 걸림돌이었던 고민정이 당원들의 뜻에 따를까요?

분탕질이나 쳐대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시범케이스로 도전적인 과제를 수행해 봅시다.
고민정을 버려서 국짐당 국회의원이 1석 늘려 줘 봅시다....

의석 수 1개를 포기해서 개혁이 주저 않는다면, 
어차피 200석이 되어도 개혁 못할 겁니다... 

저는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아 지는 것은 국민밉상 고민정의 꼬락서니를 보지 않으니 그만큼 쾌적한 당원활동이 될겁니다.

또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는 당원들의 눈치를 엄청 보게 될겁니다.
중앙당이나 공천위의 결정도 당원들의 선택에 따라서 결정을 뒤집어 버릴 수 있다면,
앞으로 당원들을 개무시 하지 못할 겁니다.

또한 국회의원들의 쾌적한 의정활동에 제동이 걸리고 긴장감이 늘어 나겠지요.
지금까지는 무기력 하기만 했던 긴장감이 충성심으로 변할 것 같은데요...???
 
그냥 고민정 하나 버려서 얻는 것들이 클 것 같은데...
당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

댓글

2024-02-16

맞습니다. 당원들이 경고차원에서 낙선시켜야 합니다.
정의당 아닌 진보정당 후보한테 투표하고, 연동형으로 소수정당이 지역구 후보 안내면 차라리 국짐찍어서라도 낙선시켜야 합니다.
같은 진영의, 내부의 적이 더 힘들게 한다는건 정의당이나 수박들로 이미 경험했지 않습니까?
차라리 외부의 적이 상대하기 더 쉽고 데미지도 덜 합니다.
오늘도 유인태같은게 민주당 원로 타이틀달고 지껄이는거 보세요.

2024-02-16

@파랑물개님에게 보내는 댓글

민주당원에 투표하라~~
이거 국회의원들에게만 좋은 헛소리입니다.

고민정이 뒷배가 민주당에서 대단한 위세를 가졌나 봅니다.
고민정 단수공천 청원도 못하게 하고, 토론게시판의 글도 삭제시켜 버리고 ~~~
이 정도면, 고민정을 미는 배후가 있다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고민정을 반드시 퇴출시켜야할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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