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 아무리 민주당에서 경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해도,
민주당 정치인들 및 국민들도 당장 해결 불가 하다는 것 알고 있다.
먼저 해결 절실한 윤석열 탄핵과 함께 '개혁'을 공약으로 선포하며 책임있게 실천할 수 있기를 !
법 남용으로 '매국굥국가'와 같은 정부 재발 할 수 없도록 방지 할 법을 개정하고,
(권한 남용할 수 없는 법만 개정해도 진정 '공정'한 나라로서, 불공정 사회를 타파해 신뢰 회복과 함께 경제도 살아난다)
윤석열과 같이 권한을 남용할 수 있는 법 개정하지 않고, 선거로 권한을 위임 받을 것이라면 정치를 하지 말기를 바라며,
(법 남용 방지를 위해서는 '책임'과 '의무'에 대한 상벌 규정을 개정하면 된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진정 '공정'한 나라를 위해 개헌을 한다 공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직 친일청산도 못 해, 아직도 일제 때 법으로 식민지 사관 유전되고 '왜구기득권카르텔'이 고착 돼 세속되고 있는 대한민국으로서, 더하여 이기적 자본가치만 우선하면서 자본 수직사회는 불공정 사회 구조와 더불어 국민 간 적대적 분열과 증오를 확대 시키고 있으며, 갈수록 환경문제와 더불어 불안한 미래는 젊은 층 출산을 못하게 만든다.(제도 개선 없이, 미래 희망도 없는데, 당장 금전 지원으로 출산을 독려 ? )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하지 못하면 절대로 '사회적인'간 사회 되기 어렵고 '안전사회'도 불가 하며, 미래를 희망적으로 창출하지 못하며,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나 애국도 할 수 없다.
긍정적 자부심과 국가에 자긍심 가질 수 있도록, 먼저 공정 사회 가능하도록 법 개정과 함께 서로 신뢰를 회복 시키고,
진보적 의지로 미래 희망을 창출할 수 있어야 된다.
적대적으로 사분오열 된 현재 국민들 간 신뢰로 서로를 존중하며, 도덕적 양심도 회복할 수 있도록 개혁이 우선이며,
작금의 윤석열 정부는 현행법의 문제를 적날하게 보여주고 증명하면서,
'개혁'의 동기부여와 명분을 확실하게 제공해줬다.
이번 총선은 개헌 할 수 있는 입법부 선거로서, 제발 마지막 절호의 기회인 만큼 확실한 개혁을 공약으로 ....
민주당 화이팅 ! 개헌 할 수 있는 진보야당연합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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