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말이 좀 참신해 보였다.
이낙연의 행보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말 못할 뭔가?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는 수면 아래에 가려져 있으나 훗날 밝혀 질 것이고,
그를 지지했던 자들은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고민정이나 노영민 같은 떨거지들아~~~
니들이 잘나서 국회의원이 된 것이 아니랜다...
90%는 당이 몰아준 표랜다.
당을 떠나면 10% 나오기도 힘들 댄다.
당의 지지율에 5%만 더 나와도 훌륭한 평가고,
당의 지지율 보다 3% 정도 깎아 먹어도 나대지만 않으면 별로 표시가 안 난댄다.
그런데 그렇게 나대던 고민정의 성적표는 어떨지 정말 궁금하다.
인터뷰 금지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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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너무도 아프게 뼈를 때리시는 구만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원들을 완전히 떨거지 취급하는 그자의 행태를 보면서,
그동안 정말 많이 아니꼬웠습니다.
그자의 면상만 나오면 역겨웠습니다.
그자의 목소리만 들어도 꿀밤이라도 한대 치고 싶었습니다.
그러니 많이 궁금할 수 밖에요...
,
응 그래 당연히 당보고 찍은게많지
노영민이는 모르겠고
고민정이는 공천에서 부적격 사유도없고
당선될거 같은대?
고민정이가 떨거지면..
이재명은?..전과x범은?
더 나가기 싫으니깐 웬만큼하쇼!!!
더하기를 해야지 뺄셈하자면
이재명대표 애기도해야지...
당원이 무슨 대단한 권리인양
의견을내고 토론하는게 아니라
나 누구싫으니깐 너 나오지마
재 떨어뜨려 이런게 당원임?
그게 권리당원이라고 생각하냐?
민주시민 니가 먼저 반말해서 나도하는겨.
@바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친구a가 누구신가?
@바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민정이가 발악을 하는구만
@바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모든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은 당원이 주인이라고 하는 데 동의 못하시나?
아무튼 나는 고민정의 미래가 너무 궁금합니다.
어지간히 나대지 않았다면,
꼴불견 이미지로 고착되고,
고밀정이라는 호칭까지 하사를 받지 않았을텐데....???
당원들은 그냥 아무때나 나불대는 세치혀에 휘둘릴 정도로 바보가 아니다.
@바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 ~~~
그리고 내가 먼저 반말...??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제 3인칭에 대해서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2인칭에 대해서는 수십년동안 존댓말이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기억이 없어서 그러는데,
제가 반말을 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바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고민정 의원의 입장에서 1 표는 하찮은 표겠지만,
내게는 딱 1표 밖에 없기 때문에 매우 귀중한 1표입니다.
그런데, 그 1 표를 얻어 내기 위해서 기꺼이 고개를 숙일 때가 있죠.
총선,
그리고 당원투표 ...
고민정은 마인드 자체가 글러 먹었습니다.
그 하찮은 1표를 너무 가볍게 여긴다는 것이 싹수가 노란겁니다.
저는 고민정 보다 100배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겁니다.
역지사지의 경우도 믿을 사람 없을 것인데,
고민정은 그렇게 믿고 있는 것 같더군요.
.
@바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여기는 당원이면 누구든 얘기 하는데 맞고요
당의 주인이니까 말 할수있는겁니다 댁이 하듯 누구도 할 수 있는거니 입막음 하려 하지마세요 그리고 이재명대표 얘기 더 해보세요 왜 못하는 척 하십니까 저 밑에 댓글들에서 잘만 하시더만
@바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왜 댁의 글이나 댓글에 반대가 더 많을까 생각 안해보셨나요? 왜 당원들 공감을 못 얻고 있는지 생각은 해 보셨나요?
퇴근후 한잔하면서 댓글에 답변합니다.
친구a는 뭔말인지?
민정이 발악?은 또 뭔말인지?
당원이니깐 당연히 글쓰는거
지극히 정상이구요!
제가 입막음을 했다구요?
뭔 입막음을해요?
당신들이 문통을 씹으니깐
문통 좋아하는 지지자로써 애기하는겁니다.
제글에 반대가 많다구요?
민주당원 100만이 넘었는대
당신들 극소수 몇명만 항상 글쓰고 댓글달고
그런거 모르시나요?
당신들말에 반박하고 맘에 안드는글쓰면
전부 나쁜 말입니까?
그리고 저는 경기 김포 을입니다.
국토부 박x혁의원 지역구이기도 하구요!!!
@바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저는 민주당이 대의정치 하에서 제 정치성향을 달성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내 뜻을 보다 더 잘 반영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자를 선택하는 것이지요.
공약은 약속이고, 그 약속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바로 의정활동입니다.
대표를 뽑아 놓았더니 성적표가 형편 없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의 성적표는 처참합니다.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면 최소한 사과라도 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뭘 잘했다고, 시도 때도 없이 나댑니다.
그냥 지들만 잘 났습니다.
@바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내대지만 않으면 모르는체 넘어 갔을 겁니다.
적당히만 나대면 뭐랍니까?
그런데, 웃프게도 당원들의 수준이나 국민들의 수준이
지들 세치 혓바닥에 놀아 날 거라고 믿는 것 같습니다.
사람에게 취하면 약도 없습니다.
그건 종교의 영역입니다.
사이비, 이단과 같은 자들이 날뛰는 이유와 다르지 않습니다.
정치는 오직 약속과 책임의 영역이어야 합니다.
과거의 문재인과 현재의 문재인,
과거의 이재명과 현재의 이재명...
당원과 국민들은
정치인들에 대해서 비교하고, 차이를 읽는 안목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대통령 하나 뽑아놓고 내가 원하는거 다 채워놓기를 바라는건 쉽습니다. 그리고 공약을 다 못지켰다고 비난하기도 쉽고요. 그런데, 5년동안 다수의 언론이 줄기차게 왜곡된 자료와 근거로 문재인 대통령 비난하던 때 민주시민 님은 얼마나 관심을 가지셨는지요? 문재인 대통령의 5년을 실망스럽다는 것으로 뭉쳐서 얘기하는것을 봐서는 사고와 가치가 보수 유튜버나 언론의 논리에 갇혀 있는 것 같네요. 밀정이든 뭐든 문재인 대통령을 욕하는 민주당원? 글쎄요- 그게 어찌 가능할까요...
@JWpaulus님에게 보내는 댓글
유튜브가 좋은 정보도 있지만
굉장히 극과극인거 같아요.
자기 보고 싶은거만 보기 때문이겟지요.
@JWpaulus님에게 보내는 댓글
왜곡된 자료가 아니라 ~
저는 어떤 대담에서 문재인과 김정숙의 본인 입을 통해서
자신들이 윤석열을 등용하고, 지켜 왔다는 것을 알았는데요???
그리고, 조국 1달 임기, 추미애 8개월 동안 열심히 윤석열을 지킨 것 또한 사실입니다.
혹자는 문재인 주변 사람들의 핑계를 대던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문재인은 무능한 머저리가 되는 겁니다.
결정적으로
문재인은 "이재명을 중심으로 뭉쳐야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지금까지 단 한번도 꺼낸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