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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투표..

  • 2024-02-02 09: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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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원 투표를 하기 전에..

당 대표님의 당원 투표에 대한 필요성과..

그 필요성 이전에 자신의 생각을 당원들에게 직접 설명을 해야 하는것이 먼저 아닌가요?

그리고..

지금 현 상황에서 민주당이 선택 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를 하고..

대외적으로는 여당인 국민의힘에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가 공감 하고 있는 지난 선거의 문제점을..

고치자 라는것인대..

국민의힘에서는 계속 유지를 하자고 하면 말 장난 하고 있는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몰아 붙여야 하는것이

정상 아닌가요?

또한 야권 연대?

웃기지 마십시요..

민주당과 야권이 연합 해서 승리한 지역구는 사실상 거의 없거나 아에 없습니다..

그럼..

민주당은 의석수를 줄여 가면서 까지 야권을 연합을 해야 하나요?

아..

나중에 국회에서 야권의 이름으로 법안을 발위 할때 그때를 위해서 라고요?

이거야 말로 가장 치사한 방법 아닌가요..

어떤 법안을 발위 할때 저항이 거새질것이거나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될것이 예상 되니깐..

애둘러서 이들과 연합으로 발위를 한것이라고 여론과 국민의 시선을 피하려는 목적으로 

지금 야권 연합을 추진한다 이런 뜻도 있는것이군요..

민주당은 나라의 권력을 가지기 위해 만들어진 정당 입니다..

잘 하면 칭찬 받고 못하면 비판 비난 받는것이 당연 한것 입니다.

그런 비난 비판이 겁이 나서 이런 방법을 사용 한다는것은 그만큼 자신이 없다 라는 뜻도 됩니다..​ 

당원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표님과 지도부에서 선거제에서 선택 할수 있는것이 이런 선거제가 있고..

각가의 이런 장 단점이 있으니..

어떤 것을 선택을 해야 민주당에게 가장 좋은것인지 이런걸 선택해 주세요..

이런 의미에서 전당원 투표를 하자고 한다면..

당원 투표가 가능 하겠지만..

대표와 지도부의 면피용으로 당원 투표를 하자고 한다면..

무능을 감추기 위한 당원을 방패 막이로 사용하겠다 라는 당원을 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안는다는..

이런 인상을 줄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 대표님과 최고위원들은 한번 더 심사 숙고 해서 어떤 선거제도를 하자고 해야 하는지 

의견을 모아야 할것이고..

야권 연대는 민주당의 일방적인 희생이 아닌 차라리 연대를 하고자 하는 정당의 인사를..

민주당 비례 대표제의 순번을 줘서 같이 공동 유세를 하자고 제안을 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댓글

2024-02-02

결론은 (((((병립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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