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의 0.73% 차이의 대선 패배를 기억하십니까?
종이 한장 차이 아니 깻잎 반장도 차이 나지 않는 억장이 무너지는 결과였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정의당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렸습니다
일면 타당한 면도 있었지요
하지만 이것은 지난 총선에서
당시에 정의당으로 대표되는 민주 진보진영을 홀대한 당연한 결과 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지지자들이 민주당에 등을 돌렸으니까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의석수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반윤을 대의명분으로 함께하는 다른 진보 야당들과 연대는 더더욱 중요합니다
이번 총선보다 더 중요한건 앞으로 치룰 대선입니다
민주 진보 야당들의 협조없이 민주당 단독으로 정권 교체를 쉽게 장담할 수 없다는 걸
우리는 지난 대선에서 목도 했으니까요
현실적으로 200석 가능할까요?
그럼 몇 석 더 얻어 민주당 기득권 정당이란 오명이 중요합니까
그렇다면 민주 진보 지지자들과 척은 지지 말아야죠
0.73%의 국민들을 우습게 보지 맙시다
우리의 당 이름처럼 전체 민주진영과 함께하는 더불어 민주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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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당대표가 151석이 민주당의 목표 라고 공식적으로 애기 했는데
뭔 200석 드립으로 분탕을 치시나?
왜 자꾸 민주당에 투표 하려는 국민의 표를
강제로 정의당으로 매매 하라고 협박을 하시나?
국민의 투표권이 매매 대상이 되는것처럼
지껄이는 자신이 부끄럽지도 않으신가 ?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번에 탈당하신분 최측근들이
윤석열 지지만 안했어도 1%이겼을듯
게시판에는 아직도 탈당하신분 지지자들이
많은듯
아주 틀린 말은 아니나
지금은 어중간하게 착한 인간들만 많다고 되는 상황이 아니고
윤석열과 목숨걸고 싸울 수 있는 용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만약 연동형해서 이낙연 신당이 비례의석을 가져간다면
이준석 신당이 비례의석을 가져가서
윤석열 탄핵시키는데 캐스팅 보드가 돼서 민주당과 거래할려고 하고
방해하고 정의당 같이 국힘 2중대가 된다면 후회할 수 있겠지요
소탐대실이 아니고 역사의 오점을 남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최선의 선택은 병립형 입니다
정청래 의원님의 병립형 주장은 옳은 주장입니다
정청래 병립형 지지합니다, 연동형해서 이낙연 신당,이준석 신당,정의당이 비례의석을 가져가면 장난질 합니다
선거는 내가 이겨야 되는 싸움입니다
착한아이증후군입니까? 왜 지분을 나누죠?
그렇게 하면 국민들에 무슨 칭찬이라도 받을줄압니까?
그들이 내편이라는 증거 있나요?
못 봤습니까? 민주당 공격하더니 국짐간 조정훈
자리하나 주니 15석 내놓으라는 생양아치 용혜인
누구를 위한겁니까?
도대체 누구를 들이고 싶은겁니까?
우리가 해야될건 나눠먹기라 아니라
온전하고 완벽한 민주당의 총선 대승입니다
정의당 지들이 누구 때문에 의원자리 몇석이라도 얻었는데?
대선때 국짐당 지지하고 방해했던거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걸 배신이라고 하는거에요
반드시 정의당은 소멸되어야 하고
기본소득당 용씨도 욕심에 눈이 돌았더라고요. 이사람도 쳐내야 합니다
정의당을 빼고 송영길, 용해인이 협력하여 개혁신당을 만들어야합니다. 더민주는 이들을 지원해야 합니다. 투쟁성 강한 개혁신당을 만들어야 더민주의 복지부동 의원들이 정신차릴 것입니다. 투쟁성 없는 의원들은 퇴출시켜야 합니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