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윤-한 Show의 피해자들과 빛이 난 사람들!

  • 2024-01-23 23:12:33
  • 54 조회
  • 댓글 1
  • 추천 0

*피해자란?  윤석열과 한동훈의 갈등이 짜고치는 고스톱인 줄 모르고

큰 일이라도 난 것처럼 논평하여 분석력과 판단력의 모자람이 드러난 사람

김어준, 김종배, 박지원, 신장식, 최경영, 김성회, 장윤선, 김민하, ...

**빛이 난 사람이란? 윤석열과 한동훈의 갈등이 짜고치는 고스톱인 줄

간파하여 분석력과 판단력의 우수함이 드러난 사람

이상호 기자, 이준석, 변희재

***이번 Show는 사실을 근거로 분석하면 실체가 명확히 드러납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이 한 몸이며 공동운명체란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한동훈은

자체 발광체가 아니라 반사체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윤석열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한동훈을 죽일 수 있는 것도 명약관하합니다. 이런 사실들을

근거로 판단하면 한동훈은 절대 윤석열에게 반기를 들 수 없습니다. 반면

윤석열이 화를 내고 뒤통수 맞았다는 얘기를 했다는 둥, 비대위원장을 그만 

두라고 했다는 둥의 얘기를 직접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모두가 ~카더라에

의한 뉴스나 소문들 뿐입니다. 한편 이번 Show로 인해 윤석열이 잃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당무개입에 의한 탄핵? 어림도 없는 얘기입니다. 대신 

윤석열, 한동훈, 국힘은 얻는 게 많습니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 할 말 하는 

한동훈像 형성 등이 그런 것이죠. 따라서 위 열거한 사실들을 근거로 종합하면 

이번 윤-한 충돌 보도는 100% Show입니다.

오늘 김어준 뉴스공장, 김종배 시선집중, 매불쇼,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을 듣는데

어처구니 없더군요. 아무튼 이번에 많은 사람들의 실력이 드러나서 씁씁하기도

하고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댓글

2024-01-24

봉합쇼에 화재 피해자들을 이용한거죠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