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표를 안 주면 되죠.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라면, 내부의 적이 더 짜증나지 않겠습니까?
180석 가지고도 아무 짓도 안한 21대 국회의원들 ~
오히려 권력 나눠 먹기로 뒤에서 장난치며,
언론개혁, 검찰개혁, 세월호 진상규명, 촛불시민혁명을 방해안 자들이 문재인과 그 똘마니 청와대 인사들이었습니다.
윤석열이 문재인을 표적수사한답니다.
한마디로 수박들이 장악한 민주당 길들이기를 하겠다는 거죠.
정치공동체인 그들이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팝콘을 먹으면 어떻게 될지 감상해야겠습니다.
자업자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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